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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상담

  • 참을 만큼 참다보니 사기 같네요.
  • 등록일  :  2005.11.08 조회수  :  2,388 첨부파일  : 
  • 1993년 모인의 땅을 친구가 소개하여 땅을 사기로 계약을 하고 계약금도 지불을 하였는데 다시 다른 사람에게 땅을 되팔아 버렸습니다. 그후로 친구에게 자주 독려를 하여 오다가 12년이나 지나버렸고 3개월 전에 친구는 조금만 참아라 하고 있어서 어떤 대책도 없이 살아왔는데 이제는 더이상 참을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말 듣기로는 유효기간이 다넘어 갔다고 하고 친구도 전화를 받지 않고 있습니다. 금액은 20.000.000만원인데 받을 수 있는 길이 있을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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